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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 향해 ‘함께 움직이는 세상’ 만든다
  • 승인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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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6대 무브’ 활동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

‘이웃과 함께 사회와 함께 사랑과 실천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16년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하고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완성차 제조·판매를 중심으로 5개국 12거점에서 R&D센터를 운영하며, 11개국 19개의 생산법인을 통해 제조된 완성차를 33개국 65개의 전 세계 판매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5년 연속 글로벌 판매 5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전 세계 600개의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2003년부터 본격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은 2008년 사회책임경영을 선포하고 2009년 사회책임헌장을 제정하며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2018년 기준 19개 계열사가 약 240개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1793억원을 투입했으며, 임직원 4만9507명이 함께 참여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대학생을 선발해 저소득 청소년 교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H-점프스쿨’을 운영 중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대학생을 선발해 저소득 청소년 교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H-점프스쿨’을 운영 중이다.

2010년부터 취약계층에 차량 366대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은 기업의 특성을 살린 ‘6대 무브’를 기반으로 전략적인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의지를 가진 청년과 사회적 약자에게 자립 기회와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드림무브’, 각 계열사의 기술 등 전문성을 살려 국내외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는 ‘넥스트무브’, 교통약자를 위해 이동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제공하는 ‘이지무브’, 어린이는 물론 고령층의 교통안전 의식함양을 목표로 교육·캠페인 등을 실행함으로써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세이프무브’,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환경보전 및 기후변화 대응 사업 등을 펼치는 ‘그린무브’, 그리고 이웃과 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해피무브’가 바로 그것.

이중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는 ‘기프트카 캠페인’을 꼽을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366대의 차량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2011년부터는 창업을 위한 차량을 지원했고, 2016년부터는 청년 창업카테고리를 신설해 운영중이다. 창업 지원 기프트카는 자동차 외에도 창업 준비자금, 창업교육, 상호 작명, 디자인 솔루션 등을 지원하며, 이후 1년 동안 경영 컨설팅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과 자립을 돕고 있다.

2009년에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국내 최대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교육시설인 ‘키즈 오토파크’를 개관했다.
2009년에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국내 최대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교육시설인 ‘키즈 오토파크’를 개관했다.

대학생 600명이 저소득 청소년 2200명 학습지도

교육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선발해 1년간 저소득층 청소년의 교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사회 통합형 리더 양성 프로그램 ‘H-점프스쿨’도 주목할 만하다. 대학생은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동시에,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및 사회인 멘토링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청소년은 사교육비용 부담 없이 학습지도를 받을 수 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H-점프스쿨’을 통해 592명의 대학생이 저소득층 청소년 2225명을 교육했다. 6년간의 활동으로 청소년 사교육비 111억원, 지역아동센터 및 학교 강사 채용 비용 19억원, 대학생 멘토링 비용 17억원 등 총 147억원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성과를 이뤘다.

이외에 ‘키즈오토파크’도 눈에 띈다.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설립한 국내 최대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교육시설이다. 3D 입체영상 교육, 안전띠 체험교육, 보행교육, 이면도로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교육용 체험차량을 통해 주행 교육까지 시행하고 있다. 개관 후 10년간 14만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방문해 교육받았으며, 2019년 6월 울산에 새로운 ‘키즈오토파크ʼ를 개관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앞으로도 저성장·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사회공헌 관계자는 “‘6대 무브’활동을 펼치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보다 창의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고민하고,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Collective Impact’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