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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담보의 기틀’을 행사로 승화하다
  • 승인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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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종합사회복지관, 6번째 안전마을 걷기대회 개최
신월종합사회복지관는 지난 10월 27일 신정네거리역을 기점으로 신정3동 및 신월2·6동 재개발 구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 통학로를 경유하여 양천구민 600명과 함께 6번째 ‘안전마을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27일 신정네거리역을 기점으로 신정3동 및 신월2·6동 재개발 구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 통학로를 경유하여 양천구민 600명과 함께 6번째 ‘안전마을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만사불여-튼튼(萬事不如-튼튼)’이란 한자어에 한글을 합성한 말로, 모든 일에 대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강조하는 어구다. 특히나 안전정비가 빈약한 재개발지역의 경우 이 말은 더욱 적용된다.

그 중에서도 아동 통학로에서의 안전은 상대적으로 더욱 담보하기 힘들다. 도로정비뿐 아니라 일대 주민들의 안전의식 제고가 필요한 이유다. 이런 가운데 아동통학로 안전인식제고를 위한 행사가 진행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동호)은 지난달 27일 양천구민 600여명과 함께 신정네거리역을 기점으로 신정3동 및 신월2·6동 재개발 구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 통학로를 경유하는 '제6회 안전마을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걷기대회는 양천구 재개발지역의 아동통학로 안전인식재고 및 주민들의 지역사회 참여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정네거리역에 개회식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 후, 신안약수 아파트 앞 공터(1경유지)에서는 골목길 캠페인과 설명을 진행하고,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앞(2경유지)에서는 안전사진전을 선보였다.

종착점인 신정네거리역 분수광장에서는 안전과 관련된 퀴즈와 가위바위보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락을 더해 안전인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김동호 신월복지관장은 "이번 안전마을 걷기대회는 양천경찰서와 지역유관단체,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대회"라며 "추운날씨와 지역 내 여러 행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의 관심 속에 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재개발로 인한 지역주민의 피해가 최소화되고 참여자들로 하여금 안전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양천구청, 신월2동주민센터, 신정3동주민센터, 호루라기봉사단, 양천구녹색어머니연합회, 신남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남명초 녹색어머니회, 신월2지구대, 신월2치안센터, 뉴스Y, 신월2동 자원봉사캠프, 신월6동 자원봉사캠프, 신정3동 자원봉사캠프 등 총 18개 민관단체의 참여·후원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