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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예방 주간’ 신설…28일까지 거리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 마련
  • 승인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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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력단절 예방주간(10.22~28)’을 신설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여성가족부가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력단절 예방주간(10.22~28)’을 신설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여성가족부가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력단절 예방주간(10.22~28)’을 신설하고,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경력단절예방 윙크(W-ink) 캠페인’을 전개한다.

‘경력단절 예방 윙크(W-ink) 캠페인’은 일하는 여성이 결혼, 출산, 육아 후에도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가정·기업·사회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명 ‘윙크(W-ink)’는 ‘여성(Woman)’과 ‘일(Work)’의 알파벳 '더블유(W)'와 ‘잇다(Link)’의 ‘잉크(~ink)’를 조합한 말이다.

여가부는 여성경력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지난해부터 재직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한 전문상담과 직장문화 개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은 지난해 광역·거점새일센터 15개소에서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내년에 40개소 이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예방주간에 이 사업을 국민들에게 집중 알린다는 계획이다.

예방주간을 맞아 직장인, 기업인, 일하는 여성과 그 가족들을 함께 초청하는 ‘여성의 경력 언제나 윙크(W-ink) 토크콘서트’가 오는 2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의 동자아트홀에서 열린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대사인 방송인 박경림 씨 사회로, 진선미 장관과 재취업 성공 여성, 남성 육아휴직자, 여성친화기업 대표자 등이 참여해 ‘일·생활 균형’, ‘남성 육아휴직’, ‘여성친화 기업문화’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여가부는 이외에도 캠페인 확산을 위해 지난 8월 제작한 경력단절예방 노래과 캠페인 홍보영상을 배포하고, 댄스 UCC 공모전을 진행한다.

또한, 여성경력단절예방 캠페인을 지지하는 서명과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해시태그로 #경력단절예방, #경력단절예방윙크캠페인을 달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전국 새일센터에서 지역별 토크콘서트, 여성일자리축제, 여성친화일촌기업 멘토링, 현장 거리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